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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절권도 화제, 수방사 특임대 테러범 제압 시범… “멋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3 11:28
2013년 9월 23일 11시 28분
입력
2013-09-23 11:23
2013년 9월 23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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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절권도.
배우 장혁이 지난 22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수도방위사령부편에서 헌병단 특수임무대 테러범 제압 시범에 나서 멋진 절권도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열혈 병사’ 장혁은 그 동안 보여 왔던 완벽한 이미지와 다르게 빈틈을 노출했다.
사격 전 사격술예비훈련에서 장혁은 “몸이 머리를 따라가지 못한다”며 방향 감각을 잃고 허둥대는 모습을 보였고 실제 권총 사격에서는 과녁에 10발 중 4발 밖에 맞히지 못했다. ‘아기 병사’ 박형식은 7발을 적중시켜 대조를 이뤘다.
하지만 장혁은 테러범을 제압하는 격투 훈련에서 다시 한 번 빛이 났다.
장혁은 특유의 절권도를 선보이며 테러범의 공격을 막아낸 후 뒷목을 가격하는 강력한 발차기로 상대를 제압해 보는 이들은 물론 교관들의 눈길까지 사로잡았다.
특임대 교관은 장혁의 시범을 본 후 놀라는 표정으로 “잘했다”고 칭찬했다.
한편 장혁 절권도 기술을 본 누리꾼들은 “장혁 절권도 실력 대박”, “장혁 절권도 진짜 멋지다. 역히 열혈 병사”, “장혁 절권도 고수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진짜사나이’ 캡처(장혁 절권도)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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