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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공효진 폭풍 키스, “돌발 포옹보다 설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2 17:48
2013년 9월 12일 17시 48분
입력
2013-09-12 17:42
2013년 9월 12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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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소지섭 돌발 포옹 이어 키스’
배우 소지섭이 공효진에게 폭풍키스를 선사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는 마음에 상처를 받아 차갑게 대하는 태공실(공효진)에게 기습 키스하는 주중원(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공실의 눈물을 본 주중원은 고민하다 결국 그녀의 집에 찾아갔다. 그러나 태공실은 귀신에게 영혼을 빼앗긴 척 하며 “너 누구니? 네가 싸가지 없는 주중원이니? 넌 얘가 만만해보여? 넌 어쩜 그렇게 이기적이야. 얼쩡거리지 말고 꺼져”라고 독설했다.
주중원은 태공실이 빙의된 게 아니라는 걸 눈치 챘다. 이어 “너 호두까기 아줌마가 어떻게 꺼진 줄 아냐. 잘 보고 돌아오라”며 키스했다.
‘소지섭 돌발 포옹 이은 키스신’에 네티즌들은 “소지섭 돌발 포옹보다 설레더라”, “아 공효진한테 빙의되고 싶다”, “소지섭 돌발 포옹에 키스까지~ 설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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