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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서문탁 열창에 압도 “화장실 가야겠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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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2 16:06
2013년 9월 12일 16시 06분
입력
2013-09-12 16:05
2013년 9월 12일 1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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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탁 산이
산이 서문탁 컬투쇼
래퍼 산이(본명 정산)가 가수 서문탁(본명 이수진)의 열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12일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산이와 서문탁, 슈퍼키드가 출연했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정찬우, 김태균)는 서문탁에게 "한 애청자가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한 번 불러달라고 신청했다"라고 말했다. 서문탁은 흔쾌히 응해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서문탁의 열창에 DJ 컬투는 "우리 엄마 친구 딸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라며 "산이는 서문탁 노래를 들어보니 어떤가"라고 물었다.
이에 산이는 "넋을 놓고 봤다. 무대 장악력도 대단하다"라고 화답했다.
산이는 이어진 "방광이 간질간질하지 않냐?"라는 질문에 "지금 화장실 가야될 것 같다"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아닷컴>
사진=서문탁 산이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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