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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 부유하고 귀한 삶 살게 될 것”… 윤후 관상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1 14:32
2013년 9월 11일 14시 32분
입력
2013-09-11 13:54
2013년 9월 11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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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성준 윤후 관상’
‘아빠 어디가’ 성선비 성준의 관상이 화제다.
최근 진행된 JTBC ‘신의한수’ 녹화에서 역학자 조규문 대우 교수는 MBC ‘일밤-아빠어디가’ 아이들의 관상법 한 수를 선보였다.
이날 조 교수는 성동일의 아들 성준을 언급하며 “눈동자가 빛나고 음성이 차분하고 맑다. 부유하고 귀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성준은 평소 아이답지 않은 점잖은 성격으로 ‘성선비’라고 불리고 있다.
한편 성준 외에도 윤후, 김민국 등의 관상이 공개될 JTBC ‘신의한수’는 11일 오후 11시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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