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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이기자부대 등장… 부대원 ‘묵묵부답·싸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9 09:25
2013년 9월 9일 09시 25분
입력
2013-09-09 09:22
2013년 9월 9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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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김태우 이기자부대’
가수 김태우가 이기자부대 위문공연에 등장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김태우가 수색인 선배로 이기자부대를 방문해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날 일요일 아침 일찍 점호에 나온 이기자 부대원들은 ‘아이돌 멤버가 올 것’이라는 소리에 들떴지만 김태우가 등장하자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김태우는 “걸그룹이 아닐까 상상했을 텐데 내가 나와서 죄송하다. 비까지 내리고 있다. 짜증날 거 안다”고 위로하며 라이브를 선보였다. 하지만 김태우의 라이브 공연에도 이기자 부대원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결국 김태우는 “실망할까 봐 준비했다”며 그룹 씨스타를 소개했다. 씨스타의 등장에 부대원들은 큰 함성소리와 함께 열광했다.
‘김태우 이기자부대’ 등장에 네티즌들은 “당연한 것이다”, “그래도 김태우 씁쓸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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