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서진 재벌설 해명 “윤태영, 이필립이 로열패밀리, 나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3 09:57
2013년 9월 3일 09시 57분
입력
2013-09-03 09:23
2013년 9월 3일 09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서진이 재벌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서진은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600억의 진실’에 대해 공개했다.
이날 MC김구라는 “이서진의 집에 600억 원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 사실이 아닌가?”라고 질문을 던졌고 이서진은 “아니다. 600억 원이 있었으면 ‘택시’에도 출연을 안 했을 것이다”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이서진은 “어릴 때는 우리 집에 돈이 많은 줄 알았다. 당시 주변 친구들 중에 대기업의 자제가 많았다. 그런데 또 막상 같이 지내보면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는 용돈의 규모가 그렇게 차이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서진은 “나중에 사회에 나오면서 내가 왜 예전에 얘네들한테 술값을 낸다고 했을까 후회가 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서진은 “배우 윤태영, 이필립 이런 친구들이 진짜 로얄패밀리지 나는 그 정도는 아니다”고 답했다.
이서진 재벌설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서진 재벌설 해명, 진짜인가부다” “이서진 재벌설 해명, 재미있었다” “이서진 재벌설 해명, 겸손한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오키나와 에워싸며 훈련” vs “日, 대만인근 軍시설 확충”
러, 종전협상 중 점령 확대 속도전… 우크라 동부 군사요충지 함락 위기
220명 피해 ‘KT 소액결제 사건’… 경찰, 중국인 주범 인터폴 수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