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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일침, “소화 못 시키는 힙합은 상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30 11:24
2013년 8월 30일 11시 24분
입력
2013-08-30 11:13
2013년 8월 30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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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양동근 트위터
‘양동근 일침’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힙합 디스전’에 일침을 가했다.
30일 공개된 ‘마인드 컨트롤’은 최근 국내 힙합 디스전에서 쓰인 ‘컨트롤’ 비트에 양동근이 직접 가사를 붙인 곡이다.
양동근은 이 곡에서 “힙합은 상했어. 소화를 못 시켜. Overheat(과열). 다들 역겨워 토해”면서 “여긴 No 미합중국 But 대한민국. 안타깝게 동방예의지국” 등의 가사를 담았다.
이어 양동근은 “D.Gtal(디지털) 음원에 새긴 나 입에 걸레 물었소, 본인은 소양이 이렇소. 조카들이, 내 새끼가 듣지만 래퍼라는 자기 정체성 홍보”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또한 “왔다리 갔다리, 주거니 받거니, 뒤 돌려차기. 족구하고 있네. 고개 숙여, 벼가 익으면. 자 이제 약 줄게”라고 마무리했다.
‘양동근 일침’에 네티즌들은 “양동근 디스곡 들어볼까?”, “양동근 이렇게 랩 잘했었나?”, “양동근 디스곡 들을 만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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