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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무산’ 유퉁, 딸 다지증 기형… 수술 시급 ‘안타까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9 13:26
2013년 8월 29일 13시 26분
입력
2013-08-29 09:32
2013년 8월 29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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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유퉁 결혼식 무산, 딸은 다지증’
탤런트 유퉁의 결혼식이 무산된 가운데, 그의 딸 유미 양이 선천성 다지증 기형으로 고통받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eNEWS’에서 유퉁은 33살 연하 아내와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몽골로 향했다.
이날 공개된 유퉁의 딸 유미는 오른쪽 손가락이 6개인 선천성 다지증 기형을 앓고 있었다.
유퉁은 “자꾸 애가 손을 가린다. 본의 아니게 애들이 관심을 가지니까 그런 것 같다”며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수술을 해줘야 한다”고 전했다.
병원 측은 유미의 상태에 대해 “잘라야 하는 손가락 뼈도 자라고 있다. 수술이 급하다”며 “몽골에서도 수술은 가능하지만 모든 손가락을 움직일 수 없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유퉁 딸’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퉁 결혼식 무산부터 딸의 아픔까지 모두 안타깝다”, “빨리 수술받았으면 좋겠다”, “유퉁 결혼식 무산에 딸은 다지증,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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