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퉁 결혼식 무산, “결혼식이 이별식로…”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8 20:41
2013년 8월 28일 20시 41분
입력
2013-08-28 18:53
2013년 8월 28일 18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유퉁 결혼식 무산’
영화배우 유퉁의 결혼식 무산 소식이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eNEWS 측은 “유퉁이 지난 23일 몽골인 아내와 현지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결혼식 하루 전 관계가 악화돼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고 28일 전했다.
그의 아내는 결혼을 하루 앞두고 유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찢는 등 격앙된 감정을 표했다.
결국 결혼식 당일, 그의 아내는 딸을 데리고 자취를 감춰버렸다. 유퉁은 아내를 기다렸으나 끝내 결혼식은 무산됐다. 이에 그는 “결혼식이 이별식이 될 줄 누가 또 알았겠습니까”라며 허탈한 심경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유퉁의 아내 뭉크자르갈 씨는 eNEWS와의 인터뷰에서 “아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만나게는 해줘야 할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았다.
‘유퉁 결혼식 무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그래도 다시 한 번 연락해보세요~”, “유퉁 결혼식 무산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항모-전투기 동원해 日 압박하는 중국… 트럼프는 ‘먼 산’
인간은 ‘순정파’ 7위…비버보다 낮고 고릴라보단 높아
조국 “딸 조민 ‘무혐의’ 기사는 왜 없나…언론, 최소한의 기계적 중립 지켜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