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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 승리, “클라라에 거절 당했다” 폭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8 09:26
2013년 8월 28일 09시 26분
입력
2013-08-28 08:29
2013년 8월 28일 0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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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화신' 승리-클라라/SBS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배우 클라라에게 퇴짜를 맞았다고 털어놨다.
승리는 27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클라라에게 식사 제안을 했다가 거절당한 경험을 전했다.
이날 승리는 "지인분이 클라라 씨와 친분이 있다. '클라라와 친구할래?'라고 물어서 좋다고 말했다"면서 "지인이 먼저 연락하면 된다고 해서 문자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승리는 "클라라 씨에게 '괜찮으면 지인분과 식사 한 번 하시죠'라고 문자로 물었다"면서 "(클라라가) '너무 고마운데 제가 좀 바빠서요'라는 답이 왔다"고 서운해 했다.
그러자 클라라는 "문자가 올 당시 스케줄을 하고 있어 어쩔 수 없었다. 방송 후 회식하자"면서 수습하려 했다. 이에 승리는 "좀 바빠서요"라고 클라라의 제안을 거절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승리-클라라, 남다른 인연이네", "승리-클라라, 식사 거절 서운했겠다", "승리-클라라, 스캔들 날 듯", "승리-클라라, 잘 어울린다", "승리-클라라, 친하게 지내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승리는 타이틀곡 '할 말 있어요'가 수록된 솔로 미니앨범 '렛츠 토크 어바웃 러브'를 발표하고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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