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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입대, 한중일 팬클럽 배웅 “오빠 기다릴게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7 11:22
2013년 8월 27일 11시 22분
입력
2013-08-27 08:37
2013년 8월 27일 0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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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송중기 입대/스포츠동아DB
배우 송중기의 입대 소식에 한·중·일 팬클럽이 대거 모였다.
송중기는 27일 오후 1시 강원도 춘천시 102보충대에서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입소 전에 송중기는 취재진과 팬들에게 간단한 입대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현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국내 팬은 물론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팬들이 송중기를 배웅하기 위해 모여들었다. 이들은 길목에 '송중기 오빠 기다릴게요', '중국 바이두 송중기 팬클럽' 등의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송중기가 나타나길 기다렸다.
이날 송중기는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2년 동안의 군 복무를 잘하고 돌아오겠다. 다녀와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때까지 건강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송중기는 17일 서울 상명아트센터에서 국내와 일본, 중국 등 각국에서 팬들을 초청해 마지막 팬미팅을 가진 바 있다.
송중기의 입대 소식에 네티즌들은 "송중기 입대, 잘 다녀오길 바란다", "송중기 입대, 제대까지 기다리겠다", "송중기 입대, 항상 응원하겠다", "송중기 입대, 건강 잘 챙기길 바란다", "송중기 입대, 마음이 심란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중기는 2008년 데뷔해 영화 '쌍화점', '늑대소년', KBS2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SBS '뿌리 깊은 나무'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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