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유이 하주연 민낯 공개, “프로필 나이 다 다른데…의외의 조합”

효린 유이 하주연 민낯.

걸그룹 쥬얼리 멤버 하주연이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삼총사 만났지롱. 훌쩡 & 쭈 & 유찌닝. 맛있는 것도 먹고 커피도 먹으면서 하루 종일 수다 타임. 재미지는구만”이란 짧은 글과 함께 자신들의 민낮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주연과 애프터스쿨 유이, 씨스타 효린이 카페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수수한 민낯의 세 사람은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다른 일상적인 소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효린 유이 하주연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린 유이 하주연 민낯도 예쁘다”, “민낯은 누가 제일 예쁠까?” “셋이 친하구나. 의외의 인맥이다" "수수하고 편안한 복장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SBS ‘맨발의 친구들’ (효린 유이 하주연 민낯)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