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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 자작곡 발표, “잘나가서 좋겠다… 싸우지들 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5 15:15
2013년 8월 25일 15시 15분
입력
2013-08-25 14:46
2013년 8월 25일 1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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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net '쇼미더머니' 갈무리
래퍼 타래가 자작곡 ‘싸우지마’를 발표해 화제다.
타래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싸우지들 마세요. 아니 싸우지마”라는 글과 함께 자작랩 ‘싸우지마’를 공개했다.
타래의 ‘싸우지마’는 “맛있는 반찬거리 밥상 앞에 숟가락 얹어 보겠다고 발악 하는 것 아니야. 언더그라운드(under ground) 축에도 못 끼는 14년차 2세대 숨고 지켜보기만 하면 넌 그냥 기지배”라는 가사로 시작됐다.
이어 “니들 앨범 내면 들어줄 사람 있지. Fan들”이라면서 “그래 맞아 너넨 hot 해 교본이 됐지 매일 내 밥벌이 할 때 앨범 발매, 난 독거 중인 할매 영감이 없는 중고 신인 래퍼 타래”라고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또한 “잘나가서 좋겠다 배가 많이 불렀어 누가 알아보면 어떡하나? 지금 하는 것 기회다 싶어 녹음하고 올리는 피라미들 멈춰라”라는 가사로 힙합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수들에게 메시지를 덧붙였다.
지난 23일 이센스는 ‘You Can't Control Me’라는 곡으로 개코를 디스했다. 이를 시작으로 개코, 스윙스(문지훈), 사이먼디 등이 ‘힙합 디스 전쟁’을 벌이고 있다.
한편 타래는 지난 2010년 정식 데뷔한 후 스매쉬바운스, 술제이와 타래 등 멤버로 활약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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