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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5’ 한경일 활동 중단 이유, “노이즈 마케팅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4 10:29
2013년 8월 24일 10시 29분
입력
2013-08-24 10:27
2013년 8월 24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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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슈스케5 한경일 활동 중단 이유’
‘슈퍼스타K5(슈스케5)’ 한경일(박재한)이 가수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에서 박재한은 과거 한경일로 활동했던 당시 가수 활동을 접어야 했던 이유를 모두 털어놨다.
이날 박재한은 “3집 활동을 마지막으로 딱 끊긴 것처럼 사라져야 했다. 소속사에서 노이즈마케팅을 의도한 게 있어서 일주일간 행사 방송을 다 펑크내고 잠적했다. 하지만 노이즈 마케팅이 노이즈로 끝나는 바람에 2년을 쉬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밤무대도 해봤고 보컬 트레이너, 선생님으로 산지 2년 정도 됐다. 이젠 아무것도 모른 채 가수가 된 과거와 다르다. 정말 가수가 되고 싶다. 설레는 마음으로 임할 각오가 돼있다”고 밝혔다.
‘슈스케5 한경일 활동 중단 이유’에 네티즌들은 “소속사 진짜 어이없다”, “한경일 내삶의반 레전드지”, “슈스케5 한경일 활동 중단 이유 황당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박재한은 조권에게 불합격을 받았으나, 현미 이승철의 합격으로 슈퍼위크에 진출하게 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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