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장훈 이혼이유, “결벽증 때문 아니야” 루머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6 16:50
2013년 8월 16일 16시 50분
입력
2013-08-16 16:48
2013년 8월 16일 16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서장훈 이혼이유’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오정연과의 이혼 이유를 밝혔다.
서장훈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결혼 3년 만에 이혼한 오정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서장훈은 “내가 ‘내 잘못이다’고 얘기하면 나만 착한 사람처럼 포장되는 게 싫었다. 성격과 가치관 차이 때문에 헤어진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와 그 친구가 톱스타 커플도 아니라 대중에게 알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혼 이유가 자신의 결벽증 때문이라는 루머에 대해 “(깔끔함이) 한국 남성 상위 1~2% 안에는 들 것이다. 깔끔해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한다. 인물이 잘생기지 못한 사람이 더럽기까지 하면 진짜 진상이다”고 털어놨다.
한편 서장훈은 오정연 아나운서와 지난 2009년 5월 결혼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5월,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퇴직연금까지 깨서 집 사는 3040… 작년 3만명 노후자금 ‘영끌’
아침에 더 아픈 허리… 방치했다 평생 고생하는 ‘이 질환’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