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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결혼관 화제, “자상한 스타일 한국 남자 괜찮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6 09:22
2013년 8월 16일 09시 22분
입력
2013-08-16 09:20
2013년 8월 16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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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결혼관.
걸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최근 진행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녹화에 참여해 이상형과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풀하우스’ 녹화에서 빅토리아는 “결혼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란 질문에 “한국 남자와 결혼하는 것도 괜찮다”며 “조우종 아나운서와 같이 자상한 스타일이 좋다”고 밝혔다.
또 빅토리아는 “휴대폰 비밀번호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소신을 드러냈다.
‘빅토리아 결혼관’을 접한 누리꾼들은 “빅토리아 결혼관 나와 일치한다”, "빅토리아 방송용 멘트아닌가?“, ”자상한 스타일 좋아하는군“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에프엑스 뮤직비디오(빅토리아 결혼관)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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