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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장아론, 육사 출신에 3개국어 구사 ‘엄친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2 11:25
2013년 8월 12일 11시 25분
입력
2013-08-12 10:48
2013년 8월 12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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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장아론 훈련병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장아론 훈련병이 멤버들과 함께 이기자부대 수색대대에서 40시간 동안 무수면 훈련을 받는 모습 등이 공개됐다.
이날 장아론 훈련병은 서경석과 함께 팔굽혀펴기를 하고 범상치 않은 봉술 실력을 선보이는 등 모범 병사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무수면 훈련으로 지친 장아론은 조교의 지적을 받자 갑자기 조교의 앞에서 두 눈을 부릅 뜨고 악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 훈련병에 대하 관심이 높아졌고 결국 신상까지 공개됐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장아론 훈련병은 육군사관학교 69기 출신이며, 스페인 육사 위탁교육까지 받은 엘리트 간부였다.
지난 3월 육사를 졸업한 뒤 소위로 임관했으며 현재 장교로 수색대대 훈련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장아론 훈련병은 일어, 영어, 스페인어 등 3개 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진짜 사나이 장아론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사나이 장아론, 완전 엄친아다” “진짜 사나이 장아론, 엘리트 코스네” “진짜 사나이 장아론, 어쩐지 범상치 않더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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