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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5 59세 참가자 김대성 노래에 이하늘 눈물!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0 16:27
2013년 8월 10일 16시 27분
입력
2013-08-10 16:19
2013년 8월 10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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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슈스케5 59세 참가자’
Mnet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 심사위원 이하늘이 심사도중 눈물을 쏟았다.
지난 9일 ‘슈스케5’ 첫 방송에서는 치열한 지역예선이 펼쳐졌다.
이날 눈길을 끈 것은 김대성 스테파노의 노래에 눈물을 흘린 이하늘의 모습이었다.
오디션에 참가한 59세 김대성 스테파노는 “퇴직을 2년 앞두고 음악을 하기 위해 나왔다. 생활이 안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동안 음악을 할 수 없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아내와 사별한 지는 20년이 됐다. 아파서 먼저 세상을 떠났다. 아내가 많이 생각난다. 좋아했던 여자였으니까“라고 사연을 공개한 뒤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로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불렀다.
노래를 듣던 중 이하늘은 눈물을 글썽이다 결국 폭풍눈물을 흘렸다.
그는 “정말 인생을 노래하셨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보지 않았지만 노래로 느낄 수 있었다”며 “선생님의 인생을 노래했는데 어떻게 선생님의 인생에 불합격을 드릴 수 있겠나”라고 평했다.
네티즌들은 슈스케5 59세 참가자 노래에 대해 “슈스케 59세 참가자 노래 대박이다 이하늘 눈물 흘릴만 하다”, “이하늘 눈물까지? 슈스케 59세 참가자 사연이 뭉클하네”, “이번 슈퍼스타K5 재밌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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