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현주 “배동성과 잉꼬부부 연기한 적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9 10:54
2013년 8월 9일 10시 54분
입력
2013-08-09 10:30
2013년 8월 9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안현주 배동성’
배동성의 전처 안현주 씨가 이혼 후 자신의 심정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지난 3월 배동성과 이혼한 안현주 씨가 출연, 쇼윈도 부부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안 씨는 “처음에 잉꼬부부였다가 갑자기 이혼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며 “배우자가 연예인이기 때문에 카메라 앞에서 싸워도 티내면 안 된다는 책임감이 있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주변에서 ‘잉꼬부부가 이혼해서 안타깝다’고 하시는데 잉꼬부부인 척 연기한 척 없다”고 얘기했다.
한편 안현주 씨는 지난 3월 배동성과 이혼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못 한다…출연금은 50%만 반영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탈의 요구 부적절…죄송하다” 대표 명의 사과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