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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심경 고백, 이세창과 이혼 결정 3년 고민…“쇼윈도부부 싫었다”
동아닷컴
입력
2013-08-06 10:04
2013년 8월 6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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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심경 고백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김지연이 지난 4일 방송된 JTBC ‘비밀의 화원’에 출연해 배우 이세창과의 이혼에 대한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김지연은 “10년간 결혼 생활을 했고 이혼을 고민하고 결정하는 데에만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서로가 너무 힘들었다. 고민 끝에 결단을 내렸다. 그래서 지금은 이렇게 덤덤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김지연은 현재 이세창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딸과 함께 이세창의 드라마 모니터링도 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김지연 심경 고백’에 누리꾼들은 “개인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김지연 심경 고백, 힘들었던 마음이 느껴진다”,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창과 김지연은 지난 4월 25일 수원가정법원에서 열린 조정위원회에서 조정이 성립, 2003년 결혼한 후 10년 만에 법적으로 남이 됐다.
사진 l JTBC ‘비밀의 화원’ 캡쳐 (김지연 심경 고백)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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