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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혐의’ 비앙카 근황, 지인들과 한가롭게 물놀이 즐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9 17:29
2013년 7월 29일 17시 29분
입력
2013-07-29 16:06
2013년 7월 29일 1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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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 근황’
비앙카 모블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비앙카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앙카로 추정되는 여성이 선글라스를 낀 채 물가에서 지인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 4월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관련한 공판 부름을 받았던 비앙카는 혐의를 자백한 후 4월 미국으로 도피했으며 3차례에 공판에 모두 출석하지 않았다.
‘비앙카 근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앙카 근황, 평생 도피하면 살건가?”, “비앙카 근황, 말도 안된다”, “정말 비앙카 맞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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