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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 일광욕, “수영복 입은 채… 저렇게 지내도 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9 14:03
2013년 7월 29일 14시 03분
입력
2013-07-29 12:58
2013년 7월 29일 1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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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된 뒤 미국으로 도피한 방송인 비앙카 모블리(24)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앙카로 추정되는 여성이 선글라스를 낀 채 강가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비앙카는 수영복을 입고 물가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비앙카는 대마초 혐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즐겁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보여 네티즌들의 불만을 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범죄 저질러놓고 저렇게 지내도 되나?”, “양심이 있으면 저런 사진 올리지도 않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앙카는 지난 3월 세 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지만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후 세 차례 열린 공판에 출석하지 않았고 재판부는 구속영장을 발부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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