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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민낯, “진한 화장보다 예뻐… 지우고 다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6 14:13
2013년 7월 26일 14시 13분
입력
2013-07-26 14:11
2013년 7월 26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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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라라 트위터, 결혼의 여신 스틸컷.
‘클라라 민낯’
배우 클라라의 민낯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클라라는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성형을 했으면 고백이나 인정을 할 텐데 (성형을 하지) 않았다는 고백 또는 인정할 수도 없고”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그 정도로 예쁘다는 거니까 그다지 기분 나쁠 일도 아니고 운동 정말 꾸준히 해보세요. 성형보다 훨씬 드라마틱한 효과 보장”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으로 셀카를 찍은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한 화장을 한 드라마 속 모습과 비교돼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클라라 민낯’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한 화장보다 예뻐… 지우고 다녀!”, “클라라 민낯 예쁘다”, “클라라 대세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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