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후 효과, “찍으면 일단 대박… 역시 후느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5 19:06
2013년 7월 25일 19시 06분
입력
2013-07-25 14:12
2013년 7월 25일 14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설악워터피아 제공
‘윤후 효과’
설악워터피아가 일명 ‘윤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4일 한화리조트 설악워터피아에 따르면 본격적인 여름성수기가 시작된 6월 한달간 워터피아를 찾은 방문객의 수는 지난해 6월보다 약 20% 증가했다.
그동안 타 워터파크와 달리 별도의 광고모델을 내세우지 않았던 설악워터피아는 이번 여름 시즌 처음으로 윤민수-윤후 부자를 모델로 기용, 그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분석된다.
한화리조트 측은 “윤후가 모델로 발탁된 이후, 가족단위로 방문하는 고객들이 더욱 늘고 있다”며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인 7~8월 방문객 수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윤후 효과’에 네티즌들은 “찍으면 일단 대박… 역시 후느님”이라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검정 눕시는 그만’…2030이 컬러 패딩에 꽂힌 이유 [트렌디깅]
北,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