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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은혁 병문안’ 사진에 “자작극 아냐” 억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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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09:35
2013년 7월 24일 09시 35분
입력
2013-07-24 00:29
2013년 7월 24일 0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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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이유 은혁 병문안 사진/SBS, 트위터
아이유, ‘은혁 병문안’ 사진에 “자작극 아냐” 억울
가수 아이유가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과 찍은 '병문안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아이유는 23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이같은 논란에 대해 자신이 실수로 사진을 SNS에 올렸다고 털어놨다.
이날 아이유는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실수로 올린 게 맞다"면서 "내가 한 잘못이기 때문에 누구를 탓할 것도 없다. 그냥 힘들고 복잡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침묵했던 이유에 대해 아이유는 "상대방에게도 주변 사람들에게도 미안했다. 굉장히 많은 생각을 했고 쉽게 얘기를 못했다"면서 "내가 나서서 오해를 푸는 것이 맞는지, 가만히 있는 것이 맞는지도 몰랐다"고 설명했다.
이를 둘러싸고 아이유가 일부러 사진을 올렸다며 자작극 의혹이 나온데 대해 "자작극이라는 얘기를 듣긴 했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분이 많을 줄 몰랐다"고 자작극이 아닌 실수였다고 부인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트위터에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아이유는 자신이 아파서 은혁이 병문안을 왔다가 찍은 사진이라고 해명했다.
사진제공=아이유 은혁 병문안 사진/SBS, 트위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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