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원빈母 이나영 언급, “이번에 누군지 알아… 예쁘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3 09:59
2013년 7월 23일 09시 59분
입력
2013-07-23 09:11
2013년 7월 23일 09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동아닷컴DB, 스포츠동아DB
배우 원빈의 어머니가 이나영에 대해 언급했다.
원빈의 어머니는 최근 월간지 여성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아들 원빈과 배우 이나영의 열애 사실을) 동네 사람들이 말해줘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TV를 잘 안 봐 이나영이 누군지 모른다”며 “이번에 처음 알게 됐는데 예쁘더라”고 이나영의 미모에 대해 칭찬했다.
결혼 적령기인 아들 원빈과 이나영에 대해 “(결혼은) 자기들이 잘 알아서 할 것이다”며 “평소에도 그런 얘기는 잘 하지 않는다. 바빠서 전화도 자주 못 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빈 어머니의 인터뷰 내용은 여성조선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장원재]관광객도 SNS 5년 치 검사하겠다는 美
“아바타 촬영, 생성형 AI 단 1초도 안 썼다”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