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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공익송, “다리꼬지마 개사해 만들어”… 기대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2 16:31
2013년 7월 22일 16시 31분
입력
2013-07-22 16:22
2013년 7월 22일 1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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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BS
‘악동뮤지션 공익송’
악동뮤지션의 재능 기부 공익송이 화제다.
22일 공개된 악동뮤지션의 공익송인 ‘행복한 세상’은 이들의 대표곡 ‘다리꼬지마’를 개사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행복한 세상’은 학교폭력, 게임 및 스마트폰 중독 등 다소 무거운 청소년 문제를 다루면서 우정으로 행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자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악동뮤지션은 “학교폭력, 게임 중독 등 청소년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면서 “게임 중독과 학교 폭력으로 힘들어 하는 청소년들에게 힘이 돼주고 싶었다”고 재능 기부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행복한 세상’을 통해 학교 폭력이나 게임 중독 문제를 참된 우정으로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 공익송 ‘행복한 세상’은 여성가족부 홈페이지(www.mogef.go.kr), 블로그(http://blog.daum.net/moge-family), SNS 등을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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