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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고충 “아빠 윤민수 때문에 숨막혀”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2 20:18
2013년 7월 12일 20시 18분
입력
2013-07-12 20:07
2013년 7월 12일 2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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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윤후 고충/MBC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아빠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윤후는 최근 진행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아빠 윤민수가 너무 세게 껴안아서 힘들다고 고충을 밝혔다.
이날 윤후는 캠프파이어 시간에 속내를 고백하는 자리에서 "힘들게 살고 싶지 않다"면서 "아빠가 매번 숨이 막힐 정도로 세게 껴안아 빠져나오기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민수는 "사랑해서"라고 억울해했지만, 출연진은 윤민수에게 "이제 먼발치에서 바라만 봐줘라"고 조언했다.
윤후의 고충을 들은 윤민수는 심각하게 윤후에게 포옹 강도를 확인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일밤-아빠 어디가'는 14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윤후 고충도 귀여워", "윤후 고충이 사랑스러워", "윤후 고충, 진짜 고민될 수도 있다", "윤후 고충, 아빠 때문에 힘들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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