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혜박 헬스장 포착, 우월한 다리 길이 ‘명품 몸매’

혜박 헬스장 포착.

모델 혜박이 헬스장에서 찍은 셀카(셀프 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다.

혜박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운동 운동 운동”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형광색 민소매 티셔츠에 짧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헬스장 바닥에 앉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환상적인 몸매와 함께 우월한 다리 길이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혜박의 헬스장 셀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혜박 헬스장 포착 모델 포스 풍기네”, “역시 열심히 운동해야 하는 거구나”, “혜박 헬스장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혜박은 지난 5월 12일에도 “운동은 힘들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는 등 모델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꾸준한 운동을 하는 모습이다.

사진 l 혜박 트위터. 혜박 헬스장 포착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