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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합성녀’, 유이-소이-한승연 닮은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9 09:16
2013년 7월 9일 09시 16분
입력
2013-07-08 18:56
2013년 7월 8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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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걸그룹 합성녀/GTV
걸그룹 멤버들의 미모를 합성해 놓은 듯한 외모로 일명 '걸그룹 합성녀'라 불리는 채현지 씨(27)가 화제를 모았다.
최근 채현지 씨는 케이블채널 GTV 메이크오버쇼 '변정수의 룩앳미'에 출연해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걸그룹을 닮은 외모로 변신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채현지 씨는 주걱턱과 돌출 입 때문에 심각한 외모 콤플렉스를 겪었다. 평소에는 얼굴을 가리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다닐 정도.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에도 시달려 고통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이날 채현지 씨는 제작진의 도움을 받고 양악수술과 치아교정술을 받고 새롭게 태어났다. 성공적인 변신으로 '걸그룹 합성녀'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 원더걸스의 소희, 카라의 한승연을 적절히 섞은 듯한 느낌을 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MC 변정수는 채현지의 달라진 모습에 "잡지에서 튀어나온 아이돌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수술을 집도한 병원 측은 "돌출된 입과 주걱턱, 긴 얼굴, 안면비대칭을 교정하기 위해 양악수술을 시행했다"면서 "돌아간 치아의 위치 등 고른 치열을 위해 치아교정술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걸그룹 합성녀, 얼짱이 됐네", "걸그룹 합성녀, 놀라운 외모 변화다", "걸그룹 합성녀, 깜짝 놀랐다", "걸그룹 합성녀, 진짜 걸그룹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정수의 룩앳미'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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