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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이혼심경 “다신 노래 못할줄…올가을 새 앨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8 11:19
2013년 7월 8일 11시 19분
입력
2013-07-08 11:12
2013년 7월 8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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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스포츠동아DB
가수 임창정(40)이 이혼 심경과 함께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임창정은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청춘나이트 콘서트 시즌2' 공연에서 자신의 이혼 심경과 더불어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전했다.
임창정은 관객들을 향해 90도로 인사한 뒤 "잘 지내셨어요? 저도 잘…"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임창정은 "다시는 노래를 부르지 못할 줄 알았다. 살다 보면 별 일 다 있는 것 아니냐"라고 이혼 심경을 밝힌 뒤 "올해 가을에 새 앨범을 내고 공연을 할 것 같다. 새 영화도 준비하고 있고, 내년부터는 드라마에서도 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임창정은 자신의 히트곡인 '그때 또 다시', '날 닮은 너', '소주 한 잔' 등을 전성기 못지 않은 가창력으로 열창했다.
임창정은 지난 5월 7년전 결혼해 함께 살던 프로골퍼 출신 김모 씨와 이혼했다.
임창정 이혼 심경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창정 이혼 심경, 듣는 내가 다 가슴이 아프다", "임창정 이혼 심경, 새 앨범 빨리 듣고 싶다", "임창정 이혼 심경,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창정 이혼심경 사진출처=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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