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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 하차의사 심경, “단지 무대가 그리웠을 뿐…복잡한 심경 토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6 15:23
2013년 7월 6일 15시 23분
입력
2013-07-06 15:20
2013년 7월 6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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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렉시 페이스북
‘렉시 심경’
가수 렉시가 Mnet ‘쇼미더머니2’ 출연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또한 렉시는 하차의사를 표했다.
렉시는 지난 5일 방송된 ‘쇼미더머니2’에서 가수 지조와 경쟁을 했으나 패했고 1차 탈락자 명단에 올라 이현도에게 지적을 받았다.
이에 렉시는 이현도와 대립각을 세우며 무대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 네티즌들에게 질타를 받았다. 그러자 렉시는 심경을 전했다.
6일 렉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말로만 전해 듣던 ‘악마의 편집’이란 이것이군요. 패배도 인정 안하는 프로정신도 없는 선배도 모르는 렉시가 돼버렸습니다”는 글을 올리며 프로그램에 대한 불만을 표시했다.
이어 “어린아이 같이 떼쓰기 싫어 이러고 있는데 난생처음 들어보는 얘기들은 많이 아프고 힘이 듭니다. 저 쇼미 왜 나왔나요? 정말 왜 나왔나요? 설 무대 없어 무대 세워준대서 나왔는데 저 지금 뭘 하고 있나요?”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나타냈다.
‘렉시 심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죽 답답했으면 글을 다 올렸을까”, “예전에 렉시 잘 나갔었는데 얼른 명성 회복하길”, “쇼미더머니2 노이즈 마케팅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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