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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만지고”…‘현장21’ 국방홍보원 성추행 의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3 09:51
2013년 7월 3일 09시 51분
입력
2013-07-03 09:47
2013년 7월 3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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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병사 유흥업소 출입 등 부실 복무 의혹을 제기한 SBS '현장21'이 이번에는 국방홍보원 내의 성추행 문제를 다뤘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현장 21'에서는 지난달 25일 방송에 이어 연예병사와 국방홍보원의 운영 실태에 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현장21' 측은 국방홍보원 위문열차에서 공연단원으로 활동했던 여성 강소영 씨(가명)의 증언을 내보냈다.
강소영 씨는 "위문열차가 보수 면에서는 좋지만 활동을 계속할 수는 없었다. 코러스나 무용팀의 의상은 좀 야하지 않나. (군인들이) 인사 식으로 엉덩이를 만지는 경우가 있었다"라며 증언했다.
이어 강소영 씨는 "회식 자리에서는 우리를 술집 여자 다루듯이 했다"라며 "한 번은 회식이 있다 해서 갔는데 한 간부가 고기를 입에 넣었다가 먹으라고 주더라. (간부는) 그게 사랑을 테스트하는 거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또 강소영 씨는 "간부가 술을 먹고 싶을 때는 본인 집 주변에 모이라고 해서, 계산은 우리가 하게 했다. 그런 일을 당하고도 '싫다'라고 말하면 잘릴 수 있으니 말도 못했다. 증거도 없지 않나"라고 호소했다.
강소영 씨의 주장에 대해 국방홍보원 측은 "성추행 문제는 개인끼리 법적으로 해결할 문제다"라는 입장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국방홍보원, 연예병사 제도를 당장 폐지해라","이게 국민 혈세를 월급으로 받는 군인이냐?","연예병사 그들만의 특권, 갑의 횡포, 국방홍보원 성추행까지… ", "국방홍보원이 군 사기를 더 떨어뜨리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현장21' 캡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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