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의 남동생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일 각종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 순위에는 '수지 동생'이 종일 상위권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수지 동생의 훈훈한 외모가 새삼 화제가 된 것인데, 이와 함께 과거 수지 동생이 방송에서 누나의 성격에 대해 폭로한 내용도 관심을 받고 있다.
수지 동생은 과거 한 방송에서 누나와 관련된 소문에 대해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으며 나름 해명을 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수지 동생은 "솔직히 누나가 인기를 끌면서 '어린 시절에 안 좋게 놀았다', '일진이다' 이런 소문이 돌 때면 가슴 아프다. 사실 놀긴 했지만 안 좋게 놀지는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수지 동생은 어린 시절 수지가 자신에게 했던 행동과 일화도 공개했다.
수지 동생은 "어릴 때 누나가 좋아하는 과자를 내가 모르고 먹었다. 그때 화난 누나가 내 얼굴에 사이다를 뿌렸다. 또 밥 먹을 때 누나 반찬을 살짝 먹었는데 누나가 갑자기 숟가락으로 정수리를 때렸다"며 폭탄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수지 동생은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훈남 수지 남동생"이라는 제목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오면서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KBS 2TV '청춘불패 시즌2' 방송에 출연한 미쓰에이 멤버 수지와 수지의 남동생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수지 남동생은 누나를 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수지 남동생은 이상형으로 아이유를 꼽아 즉석에서 전화통화를 했다. 수지 남동생은 아이유와의 전화통화에 수줍은 듯 볼이 발그레해지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수지 동생'과 더불어 '아이유 동생'도 인기 검색어에 종일 머물렀다. '아이유 동생'은 최근 아이유가 지난 몇 달 간 남동생과 주고받은 카카오톡(이하 카톡) 대화창을 캡처해 자신의 팬카페에 올리면서 화제가 됐다.
'수지 동생'과 '아이유 동생' 화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동생과 아이유 동생, 오늘 하루 종일 검색어~나만 궁금한 게 아니었군", "수지 동생은 귀엽고 아이유 동생은 차도남 스타일?", "수지 동생은 아이유 동생 부러워하겠다", "수지 동생 아이유 팬이구나, 아이유 동생은 혹시 수지 팬?", "아이유 남매랑 수지 남매 한번 만나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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