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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입장 “외압? ‘현장21’ 취재진 인사 발령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2 18:44
2013년 7월 2일 18시 44분
입력
2013-07-02 18:22
2013년 7월 2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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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현장21
지상파 SBS가 시사프로그램 '현장21'의 취재진 인사 이동을 두고 불거진 '외압 논란'에 대한 입장을 2일 밝혔다.
앞서 1일 '현장21' 취재진에 대한 인사 발령이 내려졌다. 취재기자 4명이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나면서 12명의 취재기자가 8명으로 줄어든 것. 그러면서 방송계 안팎에서 외압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SBS 측은 "이번 인사는 보도본부 국장이 바뀌면서 생긴 개편"이라면서 "조직 개편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지 외압은 전혀 없었다"고 외압 논란을 일축했다.
또 "'현장21'이 격주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인원이 많다고 판단해 축소한 것"이라며 효율성을 고려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앞서 '현장21' 취재진은 연예병사의 부실한 군 복무 실태를 고발한 바 있다. 지난달 25일 방송에서는 일부 연예병사가 복무 중 안마시술소를 드나드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후 논란이 되자 국방부가 해당 연예병사에 대한 감사에 나섰으며 연예병사 제도의 존립이 흔들리는 등 사회적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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