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권미진, 40인치에서 25인치까지 줄여… “놀랍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2 17:22
2013년 7월 2일 17시 22분
입력
2013-07-02 11:42
2013년 7월 2일 11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다이어트 성공으로 유명해진 개그우먼 권미진이 바지 사이즈 변화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권미진이 다이어트 전 입었던 바지를 들고 나와 직접 사이즈를 공개했다.
이날 권미진은 103kg이었을 당시 입었던 바지를 들고나와 직접 입어보며 다이어트 전과 비교해 완벽하게 달라진 몸매를 뽐냈다.
51kg까지 체중을 감량해 화제가 된 그녀는 “원래 40인치였다. 이 바지가 헐렁하지 않고 딱 맞았다. 이게 심지어 스키니진이었다. 지금은 할렘가를 가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권미진은 “현재는 25인치다. 15인치 줄었다. 나도 신기하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두 케빈 중 한 명 될 것”
또 ‘하청’만 죽었다…4명 숨진 광주, 불법재하청-부실 강제수사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