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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경환 실제 키 공개… 입 벌린 개와 셀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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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14:46
2013년 7월 1일 14시 46분
입력
2013-07-01 14:44
2013년 7월 1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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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허경환이 방송을 통해 자신의 키를 직접 공개했다.
허경환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코너 ‘네 가지’에 출연해 “사실 내 키는 170cm이다. 13년 전 병무청에서 신체검사할 때 170.3cm였는데 보기 편하라고 0.3cm를 뺀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제작진은 키 측정대를 준비했고 허경환은 “내가 키를 가지고 거짓말하겠느냐. 내 키는 나라에서 인정한 키”라며 측정을 거부했다.
함께 출연한 개그맨 김준현은 “알았으니까 일단 재보자”며 허경환의 양말과 신발을 모두 벗기고 키를 쟀다.
결국 허경환의 키는 167.3cm로 드러났다. 허경환은 “그냥 가만히 있을 걸 그랬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허경환 실제 키를 접한 누리꾼들은 “허경환 실제 키, 생각보다 작네” “허경환 실제 키,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허경환 실제 키, 그래도 얼굴 잘생겼으니 무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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