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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기부, 저작권료 전액기부에 ‘개념 연예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25 10:56
2013년 6월 25일 10시 56분
입력
2013-06-25 10:53
2013년 6월 25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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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이비 기부/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가수 아이비(31·박은혜)의 선행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25일 아이비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컴백한 아이비가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댄스(I Dance)'의 저작권료를 기부한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미싱 유(Missing U)'는 아이비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해당 저작권료를 전액 기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아이비는 다른 가수의 곡에도 작사가로 참여해 저작권료를 기부해왔다. 아이비는 '더 라이트하우스(The Lighthouse)'라는 필명으로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 필명으로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마지막 선물', 소녀시대의 '디어 맘'을 작사한 바 있다.
아이비는 "'더 라이트하우스'라는 이름이 말해주 듯이 등대처럼 세상의 빛이 되고 싶다는 좋은 의미에서 시작한 일"이라면서 "필명으로 만들어진 곡의 저작권료는 100% 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비의 저작권료 기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이비 저작권료 100% 기부, 개념 있다", "아이비 기부, 필명만큼 훈훈하다", "아이비 기부, 멋지네요", "아이비 기부,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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