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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 서’ 최진혁 소감, “서화와의 엔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8 17:35
2013년 6월 18일 17시 35분
입력
2013-06-18 13:35
2013년 6월 18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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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최진혁 소감’
배우 최진혁이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시청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최진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방송 재밌게 보셨나요? 오늘 서화와의 엔딩 무척 슬펐죠? 저도 울컥해서 혼났네요. 제가 부른 '잘 있나요'는 내일 낮 열두 시에 공개된대요. 많이 들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자홍명(윤세아)은 구월령(최진혁)에게 “미안해요. 당신을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라고 말하며 산사나무 단도로 자신의 몸을 찔렀다. 뒤늦게나마 20년 전 배신했던 것에 대한 용서를 구한 것.
이후 자홍명은 20년 전의 윤서화(이연희)로 변했고, 구월령에게 “사랑해요. 그리고 미안해요. 내 사랑이 이것뿐이라서”라는 말을 남기며 눈을 감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다시 구월령은 ‘천년악귀’에서 신수로 돌아와 자홍명을 품에 안고 오열해 보는 이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특히 이 장면에서 최진혁이 부른 더원의 ‘잘있나요’가 흘러나와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더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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