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안재현, 달샤벳 신곡에 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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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6월 17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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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안재현이 6인조 걸그룹 달샤벳의 새 미니앨범에 내레이터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안재현은 20일 공개되는 달샤벳의 미니앨범 ‘비 앰비셔스’ 수록곡이자 멤버 우희가 만든 첫 자작곡 ‘어쩜’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우희가 만든 첫 자작곡 ‘어쩜’은 남녀가 만남에서 헤어질 때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안재현과 수빈이 각각 그 역할을 맡았다.

안재현의 피처링 참여는 멤버 수빈과의 친분으로 이뤄진 것으로, 안재현과 수빈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뮤직 ‘뮤직톡톡 마블링’에서 함께 MC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달샤벳은 17일 신곡 ‘내 다리를 봐’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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