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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송지효, ‘원인커플’ 이동욱과 러브라인 급물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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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11:05
2013년 6월 14일 11시 05분
입력
2013-06-14 11:00
2013년 6월 14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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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천명’. 사진출처|방송 캡처
KBS 2TV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이하 천명)가 송지효와 이동욱의 애정 관계를 급진전시키며 시청률 반등을 노리고 있다.
13일 방송된 ‘천명’에서 다인(송지효)은 산채 마을 식구들에게 더 이상 폐를 끼칠 수 없어 최원(김동욱), 최랑(김유빈)과 함께 떠났다.
자신의 손을 잡으며 지켜주고 싶다는 최원의 고백을 들은 다인은 “그리하겠습니다. 나으리 곁에 있겠습니다”며 눈물 어린 미소로 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어 초가집에서 랑의 탕약을 달이다 내의원이 생각나지 않느냐고 묻는 최원의 질문에 “아무래도 제가 나으리와 랑이한테 꽉 잡힌 거 같습니다”고 답하며 행복한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원인커플의 적극적인 애정공세 훈훈하다” “초가집에서 알콩달콩한 다인과 최원 부녀를 보니 정말 잘 어울렸다”며 두 사람의 애정 관계를 지지했다.
주인공들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인 전개를 시작한 가운데 ‘천명’이 후반 시청률 반전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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