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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동안 비결…“알아도 따라할 수 없어 ‘좌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1 14:59
2013년 6월 11일 14시 59분
입력
2013-06-11 11:28
2013년 6월 11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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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미니홈피
배우 남보라가 자신의 동안 비결을 밝혔다.
남보라는 10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 인근 피티카페에서 진행된 KBS '드라마 스페셜 2013' 기자간담회에 류수영, 유인영, 그룹 비스트의 이기광, 전수진, 이주승, 이정섭 PD 이응복 PD와 함께 참석했다.
이날 남보라는 여고생 역을 자주 맡는 비결에 대해 "따로 관리를 받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남보라는 "어리게 보이는 것은 아마 내 얼굴 비율 때문인 것 같다"며 "코가 짧고 턱이 짧으면 어려 보인다고 하는데 그런 얼굴 구조가 고등학생 역을 하게 되는 비결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성숙한 연기 욕심은 있지만 아직까지 그런 역을 하려고 일부러 꾸미는 것은 하지 않는다"면서 "모든 것은 시간에 맡기려고 한다. 언젠가는 '관리 좀 해야겠어요'라는 말을 들어야 할 때가 올 거니깐 동안이라는 말을 즐기려고 한다"며 미소를 지었다.
남보라는 12일 방송되는 '드라마 스페셜 단막 2013'의 첫 번째 작품 '내 낡은 지갑 속의 기억'에서 술집 장사를 하는 엄마를 둔 고3 여고생 채수아 역을 맡아 출연한다.
남보라의 동안 비결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비율이 중요하군", "남보라 동안 비결, 노력해도 따라갈 수 없겠네", "남보라 동안 비결, 알고나니 더 좌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남보라
#동안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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