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미스 비키니, 팬티 내려가 아찔한 엉덩이 노출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제니퍼 니콜 리의 비키니 팬티가 벗겨져 엉덩이 일부분이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제니퍼 니콜 리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신나게 즐기던 제니퍼 니콜 리는 물 밖으로 나오던 중 비키니 팬티가 엉덩이 밑으로 내려가는 노출 사고를 파파라치들에게 포착당했다.

제니퍼 니콜 리는 민망했던지 물 밖으로 올라오자마자 팬티를 황급히 올렸다.

한편 두 아이를 출산한 제니퍼 니콜 리는 32㎏을 감량한 뒤 지난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선정됐다. 제니퍼 니콜 리는 현재 피트니스 전문회사를 운영 중이며 헬스트레이너,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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