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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가족사진 보며 “난 아빠를 닮았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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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15:17
2013년 5월 30일 15시 17분
입력
2013-05-30 15:09
2013년 5월 30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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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SBS
배우 이유비(23)의 안타까운 가족사가 30일 알려졌다.
이유비는 배우 임영규와 견미리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다. 임영규와 견미리는 1987년 결혼했으나 1993년 이혼했다. 당시 4살이었던 이유비는 부모의 이혼 후 아버지와 떨어져 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과거 그가 방송에서 아버지 임영규를 언급한 것이 뒤늦게 화제를 모았다.
2006년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에서는 견미리와 이유비 모녀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당시 이유비는 16살로 연예계 데뷔 전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비는 가족사진을 보면서 '자신을 닮았다'는 엄마의 말에 "화장을 해서 그렇지 난 아빠를 닮은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후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한 이유비는 현재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임영규는 한 연예매체와 인터뷰에서 딸을 4살 때 이후로 만나지 못했다며 애틋한 그리움을 토로했다.
그는 "아이가 일하는데 있어 지장을 주기 싫어서 절대 연락을 안 하고 연락이 오더라도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다"면서 "내가 사회적인 기반을 다지고 나서 우리 딸한테 떳떳한 아빠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할 때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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