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티아라, 두 유닛으로 미국과 일본 활동 주력
Array
업데이트
2013-05-23 16:56
2013년 5월 23일 16시 56분
입력
2013-05-23 14:22
2013년 5월 23일 14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티아라 7명의 멤버들이 유닛그룹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티아라는 먼저 은정 효민 지연 아름 4명의 멤버들로 구성된 유닛 그룹 티아라엔포를 결성하고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와 작업한 '전원일기'를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티아라엔포는 국내 활동 뿐만 아니라 미국의 힙합스타 크리스브라운의 러브콜을 받고 지난 12일(일) 미국으로 출국하여 크리스브라운, 티아이, 프로듀서팀 1500 or NOTHIN 등 많은 음악관계자 및 뮤지션들과 만남을 갖고 귀국했다.
이어 티아라엔포는 오늘(23일) 힙합스타 위즈칼리파와 크리스브라운의 라스베가스 콘서트에 깜짝 게스트로 무대에 오르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그리고 두번째로 결성된 유닛은 큐리 보람 소연 3명으로 구성된 유닛 그룹으로 일본에서 싱글을 발표하고 일본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티아라 보람-큐리-소연은 27일 일본으로 출국하여 일본 최대 음반 유통사인 타워레코드에서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며 일본에서 발매되는 싱글 곡 "바람처럼"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돌아온다.
티아라 멤버들은 한국, 미국, 일본에서 각자 유닛 활동을 펼친 후 7월 중으로 티아라 완전체로 앨범을 들고 국내에 컴백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낮 아파트서 80대 여성 찌른 중학생 체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세자’로 불린 선관위 前총장 아들, 채용-전보-관사 모두 특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50만원 지원금 與제안 거절’ 언급… 언론 쥘 방법 알지만 그럴 생각 없다 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