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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아들 추모공원, 일산에… 떠나지 못해”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1 17:02
2013년 5월 21일 17시 02분
입력
2013-05-21 16:57
2013년 5월 21일 1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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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박원숙 눈물’
배우 박원숙이 죽은 아들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2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박원숙이 출연, 사고로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을 떠올렸다.
이날 박원숙은 “왜 일산에서 사느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우리 아들 추모공원이 일산 근처에 있다. 그래서 여기를 떠나질 못한다”며 눈물을 보였다.
앞서 박원숙은 교통사고로 외아들을 잃은 아픔을 겪었다. 이어 그는 “맨 처음엔 방송국이 있어서 왔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박원숙은 “내가 그래서 남해를 바쁘게 다니나 봐. 슬픔을 잊기 위해 찾은 건 아닌데 지금은 좋아서 다닌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원숙 눈물’에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그런 아픔이 있는 줄 몰랐다. 힘내세요”, “박원숙 눈물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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