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종국 착시바지, “안 입었나? 사진만 보면 민망할 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1 11:20
2013년 5월 21일 11시 20분
입력
2013-05-21 11:17
2013년 5월 21일 1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김종국 착시바지’
가수 김종국이 ‘착시바지’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엄정화, 김상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배신자클럽(지석진 하하 이광수)과 불꽃튀는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제작진은 미션 도중 엄정화의 노래가 흘러나오면 무조건 춤을 춰야 하는 룰을 만들었다. 이에 멤버들은 노래가 흘러나올 때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몸을 흔들었다.
이때 해변가에서 벗어나 있는 김종국은 구리빛 피부색과 흡사한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이는 마치 바지를 입지 않은 것과 같은 착시효과를 보였다.
또 화면에는 “바지 입은 거야? 안 입은 거야?”라는 자막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 착시바지’에 네티즌들은 “정말 민망하다”, “김종국 착시바지 멋지다. 역시 몸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캄보디아 스캠 조직 덮쳤다…감금 피해자 구출하고 한국인 51명 검거
정근식 서울 교육감 “수능 절대평가 전환하고 2040학년도엔 폐지하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