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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반말, 첫 만남에 “최강희 너 몇 살이야”…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5 12:58
2013년 5월 15일 12시 58분
입력
2013-05-15 11:31
2013년 5월 15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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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김희선 반말’
배우 최강희가 김희선과의 처음 만났던 때를 회상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자’에는 배우 최강희와 봉태규, 박정철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희는 “같은 미용실에 다니며 과거 작품도 같이 했었다”며 김희선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이에 김희선은 “‘와인과 준하’ 같이 했다”고 말했고, 최강희는 “드라마도 있다. ‘해바라기’다”라고 말하며 맞장구쳤다.
하지만 김희선은 이를 쉽게 기억해내지 못했다. 그러자 최강희는 “저한테 별로 관심이 없다”고 말해 김희선을 당황케 했다.
최강희는 또한 “만나자마자 나보고 ‘너 몇살이야?’라고 물어봐서 ‘동갑이요’라고 답했다”며 김희선과의 첫만남에 대해 폭로했고, 이에 김희선은 “맞다. 나보다 어린 줄 알고 반말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최강희 김희선 반말 사연에 네티즌들은 “최강희 김희선 반말? 초면에?”, “최강희가 동안이긴 하다”, “최강희 김희선 반말에 기분 나빴을까?”, “두 사람 동갑이었구나”, “김희선 기 센거 같다. 서인영 급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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