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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가장 모시고 싶은 유명인사는 ‘국민 MC 유재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15 11:33
2013년 5월 15일 11시 33분
입력
2013-05-15 11:31
2013년 5월 15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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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대학생들이 학교 강단에 가장 모시고 싶은 '멘토'는 누구일까?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과 강사취업포털 강사닷컴은 5월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20대 남녀 대학생 1312명을 대상으로 '스승의 날 가장 모시고 싶은 유명인사는?'에 관해 설문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대학생들은 '학교 강단에 서면 수강신청 줄 설 것 같은 연예인' 1위로 국민 MC 유재석을 꼽았다. 유재석은 64.5%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20대가 가장 좋아하고 본받고 싶은 연예인임을 입증했다.
2위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여배우 김태희(14.6%)가 차지했으며, 세계무대에서 활약 중인 '월드스타' 가수 싸이(11.9%)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조인성'(5.3%), '임재범'(2.1%), '김태원'(1.6%) 순으로 나타났다.
연예인 외에 '스승의 날 가장 모시고 싶은 유명인사'에 대한 설문에서는 무한도전의 '김태호 PD'(28.4%)가 1위에 올랐다. 대한민국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의 프로듀서로서 대학생과의 공감대 형성과 멘토링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어 어린 나이지만 고된 훈련을 이기고 세계 정상에 선 '피겨 여왕' 김연아(27.7%)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각종 강연 및 SNS를 통해 젊은 세대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혜민스님'(18.7%)으로 조사됐다.
이어 축구선수 '박지성'(14.4%), 작가 '이외수'(6.6%), 산악인 '엄홍길'(4.1%) 등 모두 각자의 분야에 성공스토리가 있거나 청년의 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유명인사들이 상위권에 올랐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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