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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성강 “박찬욱 감독 부르면 출연료 없이 출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3 16:21
2013년 5월 13일 16시 21분
입력
2013-05-13 16:15
2013년 5월 13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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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강. 사진제공|ㅅ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성강 “박찬욱 감독 부르면 출연료 없이 출연”
배우 성강이 박찬욱 감독과 작품을 하고 싶은 바람을 나타냈다.
성강은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에서 열린 영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프로모션에서 “박찬욱 감독과 이정범 감독이 부르면 출연료 없이도 출연하겠다”고 말했다.
성강(강성호)은 이민2세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로 ‘패스트 & 퓨리어스-도쿄 드리프트’에서부터 이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참여하게 됐다. 이 시리즈 외에도 ‘닌자 어쌔신’, ‘다이하드 4.0’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 이름을 알렸다.
그는 “미국에서 한국 영화를 많이 본다. 최근에 ‘도둑들’, ‘아저씨’를 무척 재미있게 봤고 이병헌이 나오는 영화는 거의 다 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언젠간 송강호나 이병헌과도 같이 작업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은 정부의 추적을 피해 전 세계를 떠돌던 도미닉 토레토(빈 디젤)과 멤버들이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의 긴급 요청으로 군 호송 차량을 습격하여 범죄를 일삼고 있는 국제 범죄조직을 소탕하는 이야기.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저스틴 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미셀 로드리게즈, 성강, 루크 에반스 등이 출연한다. 5월 23일 개봉.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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